“함께 나누는 가치”

매실정신을 이어나가겠습니다.

안녕하십니까?

70년이 긴 세월을 고귀한 사랑과 헌신으로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켜온 매실보육원입니다.

우리 아이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보금자리에서 온전히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매실보육원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
故 최매실 여사가 매실보육원을 설립하셨을 때 굳게 붙들었던 하나님의 사랑, 이웃 사랑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미래의 70년의 매실보육원을 만들어나겠습니다.

직원일동